닫힌엔딩 (封閉式結局 / Closed Ending)
숀(SHAUN) | #0055b7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Official MV】
【Lavender_1989 韓中字幕影片】
[Producer] SHAUN
[Composer] SHAUN
[Lyricist] 김맨디, 정윤, SHAUN
[Mastering Engineer]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ix Engineer] 구종필
[Recording Engineer] 우민정
[Sound Design & Programming] SHAUN
마주 앉아 우리는
對坐的我倆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視線卻是望向不同之處
답을 모른 채
尋無解套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便重複著一樣的故事
다시 써 내려가도
就算想重新撰寫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그때 그 순간들
當時的點點滴滴
꼭 꿈만 같아
就只如夢一般
바래 지지 않은
沒有淡忘
우리의 시간
我們的時光
수많은 계절의
季節遞嬗
흔적을 지나
不留痕跡
여기 남은 건
這裡只剩下了
아련함만
一片迷茫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曾幾何時聽人說過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厭煩了愛情會帶來的結局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雖全然明白 但卻始終無法掩飾
너를
想著你的心
마주 앉아 우리는
對坐的我倆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視線卻是望向不同之處
답을 모른 채
尋無解套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便重複著一樣的故事
다시 써 내려가도
就算想重新撰寫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다시 써 내려가도
就算想重新撰寫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나란히 걷던 길
齊步走過的路
혼자 걸으면
一個人走著
지긋이 밟히는
慢慢踱下的腳步
어제들만
恍如過去的日子
멈춰버린 시계와
指針停滯的時鐘
대답 없는 봄
和沒有答覆的春天
온종일 기다려도
就算守候一整天
바뀌지 않아
也毫無改變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浮上我心頭的悠遠記憶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你的存在仍那般讓我痛楚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就算闔上眼了 卻更歷歷在目的
모습
模樣
마주 앉아 우리는
對坐的我倆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視線卻是望向不同之處
답을 모른 채
尋無解套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便重複著一樣的故事
다시 써 내려가도
就算想重新撰寫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我留存在最後篇章裡的心意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明明了然於心 卻怎也無法攔阻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接著就難以抹去地 深深銘刻下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如今再也無法改變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了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다시 써 내려가도
就算想重新撰寫
우리의 마지막 장은
我們最後的篇章
Already written down
也早已寫下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無法避免的封閉式結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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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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