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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瑪德蓮 / Madeleine)

루아멜 (LUAMEL)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Official MV

 

Lavender_1989 韓中字幕影片】

 

作詞 손휘준 (Hwijun Son)

作曲 루아멜 (LUAMEL)

編曲 루아멜 (LUAMEL)

 

기억은 기류 속에 있어

記憶在空氣中流竄

익숙한 온도의 바람이

風的溫度依然熟悉

언젠가의 추억 속으로

有時會有想把自己

날 돌려보낼 때가 있어

送回某時某刻的記憶中

 

그때로 돌아가 다시 만난 듯

回到當時 彷彿重逢般

발이 떨어지지 않아

不捨邁開步伐

멈춰서 움직일 수가 없는걸

而停了下來 難以動身

그걸 후회라고 하지 말자

就別說那是出於後悔了吧

 

번져 희미해져도

記憶四散 就算變得模糊

사라지지 않고 내 곁을

也不會從我身邊消逝

떠돌다 나에게 닿아 다시

漂蕩著會又向我貼近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再次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나와 무언가의 관계,

這和我的某種關係

끝맺지 못해 남은 아쉬움이

沒能畫下句點 那留下的遺憾

공기를 타고 흐르다

乘著空氣流逝

가끔 나에게 닿을 때가 있어

卻也偶爾有回到我身邊之時

 

그때로 돌아가 다시 만난 듯

回到當時 彷彿重逢般

발이 떨어지지 않아

不捨邁開步伐

멈춰서 움직일 수가 없는걸

而停了下來 難以動身

그걸 후회라고 하지 말자

就別說那是出於後悔了吧

 

번져 희미해져도

記憶四散 就算變得模糊

사라지지 않고 내 곁을

也不會從我身邊消逝

떠돌다 나에게 닿아 다시

漂蕩著會又向我貼近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再次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흐른 시간에 번져 흐려진 우리

在時光流逝下逐漸淡忘的我們

점점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漸漸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그때와 같은 조명과 바람

一如當時的燈火和清風

점점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漸漸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흐른 시간에 번져 흐려진 우리

在時光流逝下逐漸淡忘的我們

점점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漸漸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그때와 같은 조명과 바람

一如當時的燈火和清風

점점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漸漸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번져 희미해져도

記憶四散 就算變得模糊

사라지지 않고 내 곁을

也不會從我身邊消逝

떠돌다 나에게 닿아 다시

漂蕩著會又向我貼近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再次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번져 희미해져도

記憶四散 就算變得模糊

사라지지 않고 내 곁을

也不會從我身邊消逝

떠돌다 나에게 닿아 다시

漂蕩著會又向我貼近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再次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희미해져도

就算變得模糊

사라지지 않고 내 곁을

也不會從我身邊消逝

떠돌다 나에게 닿아 다시

漂蕩著會又向我貼近

선명해져 너와 나의 온도를 느껴

再次變得清晰 感受到你我的溫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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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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