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깨러가 ( 來敲碎西瓜吧 / Watermelon )
LUCY | PANORAMA
翻譯 : C.Y.
校正 : Cherry,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Lavender_1989 韓中字幕影片】
작사作詞 조원상趙元祥 , 최상엽崔庠燁
작곡作曲 조원상趙元祥
편곡編曲 조원상趙元祥 , OYEON (오연) , 박지환朴知煥
회색빛으로 물든 사람들은
被灰色暈染的人們
이젠 파랗게 물들고 있어
如今正在染上湛藍
네가 바다 가고 싶대서 바로 왔어
因為你說想去海邊 我馬上來了
무슨 말이 더 필요해
又何必多言呢
바로 가자
馬上走吧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若不是現在 也該會在同個夜裡遨游吧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你不也與我勾勒過多於數千次了嗎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一定要與如大海般涼爽的你來一遍
수박 깨러 가
來敲碎西瓜吧
너만 되면 GO
有你就行 GO
바닷가로 Dive
前往海邊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現在的擔憂都放到明天吧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在你的夏日裡 願有我在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躲去那讓人窒息的炎熱
우린 지금 바다에
我們此刻到海邊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우린 지금 바다에
我們此刻到海邊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與如大海般涼爽的你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끝없는 바다 시원한 바람
無際的大海 涼爽的清風
나른한 너와 나 자유로운 기분
慵懶的你和我 自由自在的心情
여기 있는 거 다 Remember
在這裡的全都 Remember
네가 하고 싶은 거 네가 보고 싶던 거잖아
不都是你想做的和你想看的嗎
그 반짝이는 눈
看那閃亮的眼眸
좀 더 일찍 데려와 줄 걸
該早點把你帶來的
내가 바다를 보고 싶을 땐
當我想看看大海時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돼
也沒必要去得太遠
네가 내게 바다야
你對我來說就是大海
Stay with me
지금 아니면 같은 밤을 헤엄치겠지
若不是現在 也該會在同個夜裡遨游吧
나와 수천 번 넘게 그려 왔던 거잖아
你不也與我勾勒過多於數千次了嗎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꼭 한번
一定要與如大海般涼爽的你來一遍
수박 깨러 가
來敲碎西瓜吧
너만 되면 GO
有你就行 GO
바닷가로 Dive
前往海邊 Dive
지금 걱정은 내일로 미뤄
現在的擔憂都放到明天吧
그대의 여름 안에 내가 있길
在你的夏日裡 願有我在
숨 막히는 더위를 피해서
躲去那讓人窒息的炎熱
우린 지금 바다에
我們此刻到海邊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우린 지금 바다에
我們此刻到海邊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바다같이 시원한 너와
與如大海般涼爽的你
바람 쐬러 가
前去兜風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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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翻譯 : C.Y.
校正 : Cherry,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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