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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 二十五, 二十一 / Twenty-five, Twenty-one )

유회승 柳會勝 (N.Flying) |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 90년대생 가수 특집

原唱:자우림 ( 紫雨林 / Jaurim )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작사作詞 김윤아

작곡作曲 김윤아

편곡編曲 명랑한 운동부 , 김영재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清風吹拂花朵飄落的季節中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그런 듯해

彷彿還是牽著你的手那般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當時花朵還那麼的漂亮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沒能像現在那麼深刻明瞭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Woo 那天的樂曲隨風飄至

영원할 알았던

Woo 還以為是永遠的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我

 

그날의 바다는 다정했었지

那天的大海甚是和藹可親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그런 듯해

彷彿還是牽著你的手那般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在幻滅的陽光中有著你與我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讓人心寒地做了個幸福的夢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Woo 那天的樂曲隨風飄至

영원할 알았던

Woo 還以為是永遠的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我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你的聲音 你的眼眸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就連你那深切的體溫也是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愈想記得就愈變得遙遠

흩어지는 붙잡을 없어

無法抓住在散去的你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Woo 你的芬芳隨風飄至

영원할 알았던

Woo 還以為是永遠的

스물다섯 스물하나

25 21

 

영원할 알았던

Woo 還以為是永遠的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

 

지난날의 너와

過去日子的你與我

 

轉載請註明出處

©Lavender_1989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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