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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봄 (Spring Again)

골든차일드(金僮 / Golden Child)  |  그러다 봄

翻譯 :   Cherry

校正 :  Cherry &  C.Y.

非專業,如有錯誤,歡迎指正~~~

 

【Lavender_1989 韓中字幕影片】

 

작사 제이윤, 이장준, TAG

작곡 제이윤

편곡 제이윤

 

넌 어떻니? 내 마음과 똑같니?

你怎麼想的? 和我的心意是一樣的?

그런 아리송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고

別用那種曖昧不的表情望著我

지금 내 말이 이해가 안 돼니?

我現在說的話難以理解

너를 생각한 마음이 앞선 것뿐이야

就只是想為你著想的心位居優先而已

 

 

나도 말하고 아차 했나 봐

我也說著就好似有些失落了

그렇다 해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잖아

即使如此我不也是坦率地傾訴了

그런 표정으로 보면 난 어떡해?

用那種表情望著我的話 我該如何是好

봄이 왔지만 내 체감온도는 겨울인걸

雖然春日來臨了 但我感受到的溫度仍是冬日

 

 

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迫不得已就向動怒了 我卻連抱歉的話語也說不出口

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

就那樣我們有了分歧

 

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那樣下去彼此都會感到鬱悶 不知曉我心中的一切

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當春日來臨 希望能全然理解 (希望能理解)

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在我離去之前 (離去之前)

그대 날 알아줘

理解我

내 마음도 언제까지 기다릴지 몰라

我的心也不知道該等待至何時

 

넌 여전히 내 맘을 모르니

依舊不我的心

그런 어린아이 같은 눈빛으로 나를 보지 말고

別用那種像孩子般的眼神望著我

지금 내 말이 믿음이 안 가니

我現在說的話難以相信

너를 좋아한 마음이 지나쳤나 봐

看來是我喜歡的心意太過深刻了

 

 

차라리 13월 5계절이었으면 더 좋겠어

不如是13個月5個季節 還來得更好

조금만 시간 끌어 내 맘 네게 보여주고픈 맘

稍微拖延點時間 想向表達我的心意 那樣的想法

너는 아니 yeah 창밖에 벚꽃처럼 난 머릿속 생각만 수 만개

知曉 yeah 像窗外的櫻花般 我的腦海中有著千頭萬

 

 

마지못해 화부터 내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고

迫不得已就向動怒了 我卻連抱歉的話語也說不出口

그러다 우린 서로 엇갈려가

就那樣我們有了分歧

 

그러다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那樣下去彼此都會感到鬱悶 不知曉我心中的一切

봄이 오면 모두 알아주길 바래 (알아주길 바래)

當春日來臨 希望能全然理解 (希望能理解)

나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在我離去之前 (離去之前)

그대 날 알아줘

理解我

 

 

언젠가 보면 서로 아차! 하고 몰랐던 내 맘 모두

遲早有一天彼此都會感到鬱悶 不知曉我心中的一切

봄이 오면 모두 추억하길 바래 (기억하길 바래)

當春日來臨 希望能回憶一切 (希望能銘記)

곁에 없어도 (내가 없어도)

就算不在身邊 (即使沒有我)

그대 날 알아줘

理解我

내 마음도 지금까지 기다린 것처럼

我的心意仍然一樣 等待至今也不變

 

轉載請註明出處

©Lavender_1989

翻譯 :   Cherry

校正 :    Cherry,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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