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21
밴디지(Bandage)
翻譯 : C.Y.
韓文皆為自學,如有錯誤,歡迎指正~~
作詞 신현빈(申鉉彬)
作曲 신현빈(申鉉彬)
編曲 이찬솔(李燦率), 강경윤(姜景潤), 신현빈(申鉉彬), 임형빈(林亨頻)
언젠가 깨닫겠지
總有一天會明白吧
이 젊음이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這青春究竟會將我帶往何處
눈 뜬 채 마주할 거야
我該要睜著眼面對
이 공허함 속에서
但卻只在這空虛中
하염없이 눈물만 쏟네
不停地茫然淚下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就算在遠處大聲呼喊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也不會有人聽我說吧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閉上眼也不見餘光的這裡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就如同永無止境的隧道般
젊은 우리는
年輕的我們
젊음을 모르고
不懂得青春
어깨에 고독을 감싸네
將孤獨一肩攬著
몰랐으면 더 좋았을 거야
如果不明白會更好吧
닿을 수 없는 저 하늘의
望著那天上觸碰不到
태양을 보며 고개를 떨구네
的太陽 我垂頭喪氣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就算在遠處大聲呼喊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也不會有人聽我說吧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閉上眼也不見餘光的這裡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就如同永無止境的隧道般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就算在遠處大聲呼喊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也不會有人聽我說吧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閉上眼也不見餘光的這裡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就如同永無止境的隧道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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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翻譯 :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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