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었습니다. (心花盛開 / Into Bloom)
엔플라잉 (N.Flying) | TURBULENCE
翻譯 :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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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韓中字幕影片】
作詞 李承協 (J.DON)
作曲 李承協 (J.DON)
編曲 이현승, TM, 황태영
가로수 밑을 걷다
走在行道樹之下
저 너머에 있던 날
在那兒等著的那天
알아보던 그 순간
互相認出的瞬間
활짝 뛰어오던
大步奔向了彼此
젊은 날의 너와 나
那年少時的你和我
그림 같은 풍경과
在如畫般的風景中
내리던 비에 젖어
落下的雨點打溼了我
내게 피었습니다.
你便綻放在我心田了
구름 없이 그림자에 떨어진 방울에
在萬里無雲的日子 又或是雨翩翩落的日子
가려던 길 그마저도
就連那欲踏上的路
내게 돌아가라 해
也都勸著我回去吧
아무 생각 없이 꺼낸
無念無想地憶起
어린 나의 서랍장에 난
兒時我的抽屜裡收著的
똑같은 모습
我不變的面貌
같은 곳에서 사무치게도
就算依然刻骨銘心
다른 온도가 닿았던 그 순간
也在感受到 不同溫度的瞬間
눈물이 활짝 피었습니다.
一下子湧現了淚水
떠나가려던 사람
要離我而去的人
하나 잡지 못했죠
我一個都沒能把握
내 모습에겐 그저
你對於我來說只是
너는 볼품없고
一般般的存在
하나둘 떠나가면
一個個離我而去
마음 쓸 일 없구나
就沒什麼掛心事了
이유 없이 넌 내게
可你無緣無故地
활짝 피었습니다.
就盛開在我的心田了
구름 없이 그림자에 떨어진 방울에
在萬里無雲的日子 又或是雨翩翩落的日子
가려던 길 그마저도
就連那欲踏上的路
내게 돌아가라 해
也都勸著我回去吧
아무 생각 없이 꺼낸
無念無想地憶起
어린 나의 서랍장에 난
兒時我的抽屜裡收著的
똑같은 모습
我不變的面貌
같은 곳에서 사무치게도
就算依然刻骨銘心
다른 온도가 닿았던 그 순간
也在感受到 不同溫度的瞬間
눈물이 활짝 피었습니다.
一下子湧現了淚水
얼마나 더한 상처를 입게 되면
該要弄得多麼遍體麟傷
이별이 무뎌질 수 있을까
才能變得對離別無感呢
부르고 부른다
千呼萬喚
안녕 나의 설렘아
再見了 我的悸動呀
피어나 피어라
作為花兒
마음의 꽃으로
齊放在我心上吧
아무 생각 없이 꺼낸
無念無想地憶起
어린 나의 서랍장에 난
兒時我的抽屜裡收著的
똑같은 모습
我不變的面貌
같은 곳에서 사무치게도
就算依然刻骨銘心
다른 온도가 닿았던 그 순간
也在感受到 不同溫度的瞬間
눈물이 활짝 피었습니다.
一下子湧現了淚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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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_1989
翻譯 :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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